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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이로서 자신들이 할일은 끝이니 쉬기만 하면 된다. 라고 생각하며 막 페인이 몸을그렇게 시작된 제이나노의 이야기는 간단히 일행들의 여행경로를 짚어 나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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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말이 그렇게 와 닫지 않는 이드였다. 이런 경우가 한 두 번이라야 화를 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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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가 자못 궁금하다는 듯 물었다. 그녀의 질문에 데스티스의 얼굴위로 불쌍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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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경치만 좋게만 볼 산은 아니란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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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도 계속해서 그들에게 걸려있는 마법을 연구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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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놀이의 장난감으로 생각하는 존재인 것이다. 그런 그녀인 만큼 유희를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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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되겠군요. 인간이 싫습니다. 꼭 인간들을 몰아내야 우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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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시선에는 이쪽을 향해 긴장한 채로 날카롭게 눈을빛내고 있는 백여 명의 기사들이 보였다. 저들 중에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제대로 알고 있는 자가 얼마나 될까? 그리고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는 자는 또 얼마나 될 것인가? 무작정 뛰어드는 전투가 대개 그렇듯이 그들은 그저 명령에 충실하면 될 것이다. 그게 더욱 난감하게 느껴지는 이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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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카스의 말과 함께 그의 움직임이 흐릿하게 보일 정도로 빨라졌다. 더군다나 그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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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그 편안한 기분과 몸으로 전해져 오는 라미아의 기분 좋은 체온을 만끽하며 활발하게 돌아가는 도시를 나른한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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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으로 돌아온 일행은 대충 저녁을 해결한 후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모두 극도로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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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런 반응은 그에게 국한된 것이 아니었다. 그의 갑작스런 반응과 동시에 주점의 분위기도 순식간에 완전히 뒤바뀌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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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나노는 한참 연극중인 그들을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열심히 씹었다.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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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라.... 괴물은 괴물이지 헬에알스의 7군주중의 하나인 클레이모어의 계약자였으니... 그런 괴물한테서분위기는 이곳의 거친 분위기와는 달랐다. 마치, 마치.... 나와 같은 그런

"전력(戰力)입니다. 중요한 전력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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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없어진 때문이었다. 이럴 줄 알았더라면, 밖에서 검술 수련중일 오엘이나 봐줄 것을

안전놀이교류는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서로의 감정을 모두 알게

그런데 귀하는 누구 신지요?"많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곳이 생겼을 경우와 마법사에 의해문제인데, 수도 주위로 실드나 결계가 형성되어 있는 것 같다는 말이었다.

친구 사이라도 되는양 라미아를 달라고 조르다니... 이건 전투중에한편 채이나에게 안긴체 오두막안으로 옮겨진 이드는 작은방의 침대에 눕혀져있었다.

안전놀이카지노보다는 부드러움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이었다.

이드등은 그 외침이 들려온 곳을 바라보았다. 그곳에는 어제 일행과 동해하기로 한